9개월 전 직장인 남자 5개월 만에 10kg 감량이라는 포스팅을 작성했다.
현재 몸무게는 58.2kg이며,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.
이번 포스팅은 10kg 이상 감량 후 변화된 삶에 대해 작성해본다.
주위 시선
나는 개인적으로 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.
근육질 몸매보다 민첩하고 날렵한 몸매 그리고 실전 압축 근육 몸매를 선호하기 때문이다.
그러다 보니 격투기 운동을 좋아하게 되었고 현재 주 4일 복싱 체육관을 다니고 있다.
그런데,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육질 몸매를 선호하다보니 제발 살 좀 찌란다.
"근육질 몸매 안좋아해서 복싱하는데요."라고 말하면, 대부분 "네가?" 이런 반응이다.
주위 시선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받는다.
옷
옷 사는게 정말 힘들다.
내 신체는 171cm에 57~58kg다.
상의는 S~M
하의는 28인치
상의는 괜찮은데, 면바지는 허리가 남는 경우가 있다.
그리고 남성정장 매장에서 28인치 바지 찾는게 매우 어렵다.
식단
살 빠지면서 위 크기도 줄어들었다.
과거에는 라면 2 봉지에 밥 한 공기 쌉가능이었는데, 지금은 라면 1봉지도 힘들다.
소화불량 증상이 심해져서 야채나 채소 없으면 식사를 꺼리는 편이다.
다이어트 때문에 채소를 먹는게 아니라 소화가 안돼서 억지로 먹는 것이다.
야채나 채소를 안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잠을 못 잔다.
운동에 대한 흥미
위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헬스보다 격투 스포츠를 선호한다.
택견, 유도, 킥복싱, 무에타이 등 다양한 격투기를 배워보고 싶다.
그러다 보니 유튜브로 유명한 운동선수도 알아보고 근처에 체육관 있는지 알아보고 아무튼 운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진다.
나중에 복싱 기간 끝나면 주 2회로 변경하고 다른 격투 스포츠랑 병행할까 생각 중이다.
마지막으로
참고로 나는 식단 조절은 전~혀 하지 않았으며, 정~말 배고플 때 식사했다.
입이 심심한 거랑 배고픈 거랑 정확하게 구분했으며, 정말 배고플 때 밥 먹었다.
물은 하루에 1L 이상 마셨으며, 늦은 시간에 배고프면 두유로 허기를 채웠다.
10kg 감량하고 장점도 존재하는데, 너무 부정적인 글만 작성했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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